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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ey社가 좋습니다. 카테고리
대망의 흑마나카 시리즈 2편 - 여자의 싸움- 입니다. ..2편이 마음에 들어서 2편부터 번역했습니다. 상당히 기네요. 이 SS는 읽는 분에 따라 대단히 불쾌하기 생각되는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다,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하는 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자의 싸움 -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당돌하게 일컬어진 그 말에 나는 "아, 역시" 라고 생각했다. 오늘, 그녀에게서 받은 문자 『할말이 있으니까 집에 있어줘.』 이 문자를 봤을 때부터 그런 예감이 들고 있었다. 「그건, 헤어지자는 말?」 하지만 이 얘기는 정말로 놀랐다. 쇼크였다. 마치 꿈꾸고 있는것과 같은, 「..벌써, 방에 있는 짐으 가져갔으니까,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테이블 위에 집 열쇠를 살짝 놓았다. 나는 그것을 조용히 보고 있었다.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었다. 최근, 함께 놀러가도, 어딘지 삐걱거려버리거나 게다가, 만나는 것도 한달에 1, 2번 정도가 되어버렸다. 거기에,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남자가 생긴 것을 아닐까, 하고 쭉 걱정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건, 나에게도 기억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는 동안, 그녀에게 소홀했다. 그러니까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결국 그것이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이지만. 그래서 그녀에게서 "이별"을 선고받아도, 나는 이상할 만큼 냉정하게 물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나의 방을 나가려고 했을때 「가지 말아줘.」 그런 말이 무의식중에 입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마음에 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타카아키군을 싫어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놔줘.」
그 날은 야간근무였지만 도저히 갈 마음이 들지 않아서 쉬어버렸다. 상당히 슬프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나의 처음은 모두 그녀의 것이었다. 앞으로도 쭉, 자신의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나의 연인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그녀를 안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다음날 출근했다. 그것에 또 절망했다. 이대로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참고 일했다. 나는 그것을 뿌리치기위해 필사적으로 일했다. 어떻게든 퇴근시간이 왔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회사밖으로 나가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산 없이 걷기엔 완전히 젖어버릴정도의 장대비였지만 비를 맞으며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착각이었던 것을 알아차린다. 처음에는 뺨을 타고 흐르는 물방을이 비였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야말로 미친것 같이 울었다. 통곡. 말로 표현하자면 분명 이 말이 어울린다. 인간이 정말로 슬플때는 이렇게 운다는 걸 처음 알았다. 「타, 타카 꼬맹이니!?」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타카 꼬맹이」는 너무한게 아닐까, 「...오랜만이네, 타마누나.」 결국 나도 옛날에 부르던 그대로 부르고 있었다.
---나는 오래간만에 이 거리로 돌아왔다. 이것이, 두번째 귀향. 첫번째는 고등학교 3학년때였다. 이 거리에는, 첫사랑이 잇었다. 어렸을 적에는 나와 유우지, 그와 그의 앞집에 살고 있는 여동생 같은 아이, 코노미. 그렇지만 나는 여기를 떠나야만 했다. 내 성격이 화근이 되어 쿠죠원으로 떠나기 전날, 나는 그 아이를 불렀다. 하지만 그것도 실패하고 나는 절망과 함께 이 곳을 떠났다. 그렇지만 그 이후로 나는 그 아이를 잊은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그 생각에 결판을 짓기 위해 나는 돌아왔었다. 그렇지만 결국 그것도 실패로 끝났다. 그 여성은 그와 같은 반의 여학생이었다. 서로 닮았었기 때문에, 마음이 맞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봐도 두사람은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그래서 나는 깔끔하게 포기해버렸다. 그것은 코노미도 느꼈던 모양이고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와 사귀게 된 여성이 코노미가 아니라서 좋았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장 지고 싶지않다고생각한 상대이기 때문에. 뭐, 결국 서로 손해본 셈이지만. 나는 그를 손에 넣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엔 바로 쿠죠원으로 되돌아오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이곳에 남았다. 물론, 기회만 되면! 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별로 그녀에게서 그를 빼았는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재학중엔 체면도 있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상황까진 가진 않았었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졸업. 그리고나서부터 그 아이들의 정보는 단편적으로밖에 듣지 않았었다. 그는 진학하지 않고 취직하고, 그녀는 대학에 갔다, 라거나. 그 정도밖에 몰랐다. 그리고 세월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졸업하면 가업을 돕는다는 약속을 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오랜만에 돌아온 그날 갑작스럽게 믿을 수 없는 것을 목격했다. 「저 애는...?」 나의 시야에 들어온 사람은 그녀였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4년이나 지나고 있었으니까, 외모는 상당히 달라져 있었다. 여자인 내가 봐도 미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잇다. 사랑를 하면, 여자는 아름다워진다. 아아, 그녀도 타카꼬맹이와 좋은 연애를 하고 성장한 거구나, 라고 그 때는 생각했다. 하지만 곧, 위화감을 느꼈다. 하지만, 다르다. 그래, 예를 들자면, 그녀 옆을 걷고 있는 남성, 이라던가. 「타카 꼬맹이가...아냐?」 그녀 옆에 있던 남자는 타카 꼬맹이, 코우노 타카아키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그 남자는 누구일까? 그렇지만 곧 다른 것을 알아차렸다. 아니, 가능성으로서는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답은 나온다. "연인사이" 보통으로 생각하면 이것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여기까지의 사고로 나오는 결론따위, 한정되어 있다. 이상하다. 그러면, 유우지도 모르는 것일까? ...이 일의 진상을 확인해봐야 한다.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곧 행동에 나섰다. 이대로 그녀에게 물어도 별로 상관 없지만
우선 타카 꼬맹이네 집에 갔다. 열쇠를 숨겨놓은 곳은 여전히 바뀌지 않아서 그것을 사용해서 안에 들어갈까,
온몸이 흠뻑 젖었음에도 멍하게 걷고 있다. 그-코우노 타카아키-를 찾았다.
나는 엉겁결에 그렇게 불렀다. 그는 놀라면서도 씁슬하게 웃으면서 이쪽으로 뒤돌아봤다. 「...오랜만이네, 타마누나.」 옛날부터 나를 부르는 그 대로 불러주었다. 그리고 그를 내 눈으로 확인하고 나의 "감"은 확신으로 변한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는 「..어라, 타마누나?」 다른 말 없이 그대로 타카 꼬맹이를 부둥켜안았다. 타카 꼬맹이도 아무말없이 그대로 있었다.
그 후, 우리들은 타카 꼬맹이네 집에 와 있었다. 「타마누나, 이 거리에 돌아와 있었네...」 힘없는 목소리였다. 「...타마누나, 혹시...」 알고 있었어, 라는 건 아니지만 지금와서는 별로 상관없다. 「미안해. 봐버렸어. 타카 꼬맹이의 연인이...그...」 그렇게 말한 그의 표정은 대단히 애처로웠다. 왜, 그런 미소를 지을 수 있는거야? 그것이 슬프고, 분했다. 확실히 아까 공원에서 만났을 때는 타카 꼬맹이는 내 가슴에서 흐느껴 울고 있었다. 마치, 나에게 자신의 약한 곳을 보여주고 싶지 않는 것처럼. 확실히 그는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강하다고? 하하, 농담 하지마, 타마누나. 자조적으로 이야기하는 타카 꼬맹이의 머리를 나는 살짝 부둥켜 안았다. 이미 상관없어. 그러니까, 더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나는 그런 생각을 담아, 타카 꼬맹이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저기, 타마누나...」 타카 꼬맹이는 후우, 하고 한숨을 쉬고, 「사귀어 온 시간은 길어도, 헤어지는것은 한순간이네요...」 타카 꼬맹이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울었다.
그리고 타카 꼬맹이가 퇴근하면 미소로 맞이해 준다. 이렇게 해서라도 그의 마음을 풀 수 있는 것이라면, 뭐, 그런 것은 적당한 변명이다. 그 증거로, 나는 이곳에 코노미가 없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코노미는 이 곳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했다. 코노미와는 자주 만났고, 그렇지만 여전히 타카 꼬맹이를 전부 포기 하지 않은 것을 어쩐지 느낄수 있었다. 코노미는 상당히 성장하고 있었다.
옛날과 달리, 누구에게도 꺼리길 일 없이, 당당하게, 타카 꼬맹이의옆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날이 왔다.
나의 눈 앞에 그가 있다. 당연하겠지만. 「응, 당신이 아니면 안되요, 타카 꼬맹이.」 나는 계속 타카 꼬맹이를 눈여겨 보면서 그의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한다.
응, 나한테 질린다니,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타카 꼬맹이는 내 말에 대해 「...미안, 타마 누나. 난,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그녀도... 마나카도 타마누나와 같은 말을 했었어. 타카 꼬맹이는 그 일을 떠올린 것인지 표정이 애처롭게 보였다. 「나는, 그 말을 믿을수 없어. 하지만...」
그렇지만, 기뻤다. 「그렇네, 타카 꼬맹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았어. 즉, 내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증거를 보여줘, 라는 거네.」 나의 그 말에 타카 꼬맹이는 헉, 하고 입을 벌리고 얼빠진 얼굴이 되었다. 「자, 잠깐만, 타마누나!? 겨, 결혼...」
타카 꼬맹이가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옛날과 조금도 변함없는 그의 냄새. 「아, 그러고 보니 타마누나.」 타카 꼬맹이는 내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속삭이든 나를 불렀다. 「있잖아, 결혼 할 거면 이제 "타카 꼬맹이"는 멈추는게 어때?」 나는 못된 장난처럼 보이게 웃고 그렇게 돌려 주었다. 「타마키.」 나는 놀라서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타마키. 나와 결혼해줘.」 타카 꼬맹이가 말한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작스럽게 내 시야가 흐러졌다.
기뻤기 때문에. 그 말은, 그에게서부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실감하고 있었다. 「---고마워. 상당히 기뻐.
서로, 입술을, 포갰다.
「...이라는 얘기네요.」 길거리에 있는 찻집의 테이블에 두사람의 여성이 있었다. 그러나 그 두사람은 친구로는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본 사람들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양측다 그런 느낌은아니다. 머리가 긴, 어른의 매력을 전면에 내고 있는 여성은 오히려 여유의 미소를 띄우고 있다. 「그러고 보니 당신, 그 남자에게 차였었죠. 뭐, 인과응보라는 거네요. 「네, 그 정도의 일은 조사 안 할리가 없는거에요. 마치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이 장발의 여성은 여유의 미소를 띄웠다. 「그래도 당신에게는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당신이 그를 버리지 않았으면, ♪♪∼∼♪∼♪ 장발의 여성에게서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 여보? 응...응, 벌써 부근까지 왔으니까 곧 도착할거에요. 그녀는 전화를 끊고 테이블에 있는 전표를 집어들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럼, 나는 이만 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계산은 내가 할께요.
END
Written By 葛城忍 Translated By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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